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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09 세계 천문의 해, 수백만 명이 하늘을 보다!
2009년 07월 02일

2009년 7월 1일(유럽중부시간 CEST 기준), 국제천문연맹(Int’l Astronomical Union, IAU)은 전 세계 142개국의 2009 세계 천문의 해(Int’l Year of Astronomy 2009, IYA2009) 조직위원회를 통해 IYA2009 상반기의 성과를 소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국제천문연맹은 이 자료를 통해 지난 1월 1일, 부산 해운대 해맞이 행사에 무려 40만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고 언급하면서 IYA2009의 대표적인 성과의 하나로 소개했다.

유네스코와 국제천문연맹은 “우주, 당신을 기다립니다!”를 주제로 행사를 주관하며, 한국에서는 IYA2009 한국조직위원회가 국내 이벤트를 기획,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지구촌 곳곳에서는 각국의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2009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가 열린 한국의 부산 해운대는 40만 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브라질에서는 2009 천문우주 올림피아드에 75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파라과이에서는 IYA2009 개막식에 1600명이 넘는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졌고, 여기에는 15000명의 관중이 모였다. 노르웨이에서는 5학년에서 11학년에 해당하는 전국 모든 학생들에게 천문학 실습키트와 교육자료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그런가 하면 우표 발행 사상 최초로, 전 세계 70여 우정국에서 천문학과 관련된 140종의 우표를 발행했다. 한국에서는 지식경제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에서 2009년 1월 15일, 70개국 가운데 처음으로 IYA2009 기념우표 2종을 공개했다. 

IAU 총재인 카트린 세자르스키(Catherine Cesarsky) 박사는, “지난 6개월 동안 세계 각국에서 거둔 2009 세계 천문의 해의 성과는 실로 놀랍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142개국의 천문학자와 아마추어천문가들이 IYA2009를 통해서 얻은 결과는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그러나 연말까지 많은 행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실제로, 100시간 천문학에 이어 2009년 10월 23일과 24일에는 140여 개국에서 “갈릴레이의 밤”(Galilean Nights)이 동시에 열린다. 전 세계의 길거리와 주택가에서 일반인과 어린이들에게 망원경으로 목성의 위성들을 보여주는 관측 이벤트다.

카트린 세자르스키 박사는, “우리는 지구촌 시민들에게 “갈릴레이의 밤”은 물론, 현재 기획, 추진 중인 행사들을 선보일 것입니다. 이제 몇 달 뒤 천문의 해는 저물겠지만, 그 유산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 담당자 연락처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 사무국장
문홍규 박사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838 한국천문연구원
전화 : 042 865 3251
e-mail : fullllmoon@kasi.re.kr

○ 관련 웹 사이트
IYA2009 공식 웹 사이트 : www.astronomy2009.org
IYA2009 한국 웹 사이트 : www.astronomy2009.kr
갈릴레오 망원경(Galileoscope) : http://www.galileoscope.org/
100 시간 천문학(100 Hours of Astronomy) :  http://www.100hoursofastronomy.org/
지구에서 보는 우주(From Earth to the Universe) : www.fromearthtotheuniverse.org
갈릴레이의 밤(Galilean Nights) : http://www.galileannights.org
IYA2009 기념우표 : http://www.astronomystudyunit.com/IYA2009_philately_calendar.html
국제천문연맹의 관련 보도자료 :  www.iau.org/public_press/news/release/iau0913/

첨부 1. 갈릴레오 망원경(Galileoscope)

IYA2009의 핵심 프로젝트. 갈릴레오 망원경의 사업목표는 400년 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만든 것보다 성능이 월등한 저가의 망원경을 널리 보급하는 것이다.

오는 7월 말, 국제천문연맹은 갈릴레오 망원경 6만대를 제작, 배포할 계획이며, 현재 10만대를 추가로 제작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IYA2009 관련 기관과 개인들이 개발도상국의 학교와 단체에 4000대가 넘는 갈릴레오 망원경을 기증했다.

IYA2009 한국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서도 이에 발맞춰 한국형 갈릴레오 망원경을 개발했다. 지난 4월, 조직위는 공모를 통해 (주)천문우주기획을 협력업체로 선정했으며, 업체와 공동으로 갈릴레오 망원경을 설계, 제작해 지난 6월에 완성했다.

한국형 갈릴레오 망원경은 구경 40mm, 배율 20배의 갈릴레이식 굴절망원경으로 조립과 사용이 간편하며, 누구나 쉽게 달, 목성, 토성 테 등을 볼 수 있다. 조직위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이 망원경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그림 1. 한국형 갈릴레오 망원경
 

첨부 2. 100시간 천문학(100 Hours of Astronomy)

2009 세계 천문의 해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 2009년 4월 2일부터 5일까지 전 세계 100여 개국 2500여 개소에서 관측, 강연, 인터넷 생중계, 음악 공연 등 수 천 가지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지구촌 시민 200만 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100시간 천문학은 7개 대륙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으며, “80대 망원경의 세계일주”(Around the World in 80 Telescopes)라는 이름의 24시간 인터넷 생중계에는 15만 명 이상의 네티즌이 접속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조직위 주관으로 100시간 천문학 이벤트에 참여했다. 4월 2일에는 7개 대학을 중심으로 “4월의 캠퍼스 별 축제”를, 3일에는 34개 시민천문대와 교육과학연구원, 청소년수련원 등에서 “시민천문대의 밤”을 열었다.

이어, 4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과학관의 밤”을, 5일에는 서울 N 타워, 서울역, 부산 해운대 등 전국 30여 개 명소에서 “거리의 별 축제”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일반인과 학생들이 망원경을 통해 해, 달, 별, 행성을 관측했으며, 강연, 플라네타륨 상영, 별 음악회, 천체사진 전시, 망원경 키트 조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그림 2.  100시간 천문학 “거리의 별 축제” (서울 마로니에 공원)

첨부 3. 지구에서 보는 우주 (From Earth to the Universe, FETTU)

2009 세계 천문의 해는 일반인들이 천체사진 전시를 통해서 우주의 아름다움과 천문학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IYA2009 핵심과제인 “지구에서 보는 우주”(FETTU, From Earth to the Universe)는 전통적인 전시 방식에서 탈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우주의 경이와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에는 이러한 천체사진의 이점을 활용해 다양한 장소에서 천체사진 전시를 펼치고 있다.

FETTU에는 한국을 포함, 전 세계 6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200여 개가 넘는 장소에서 다양한 전시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3월부터 10여 개소에서 FETTU 순회전시를 열었으며, 오는 12월말까지 전국 30여 시민천문대와 교육과학연구원, 청소년수련원, 국공립 도서관에서 전시가 예정돼 있다.

7월 전시는, 1일부터 26일까지 순천만천문대에서,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청양칠갑산천문대에서 열리며, 27일부터 8월 3일까지는 인근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의정부과학도서관에서 FETTU 사진을 만날 수 있다.


그림 3.  “지구에서 보는 우주” 사진들 (FETTU)

첨부 4. 2009 세계 천문의 해 기념 우주임무

2009년에는 천문학 연구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여러 대의 우주망원경과 태양계 탐사선을 발사한다. 그리고 이들은 IYA2009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다섯 차례의 우주유영을 통해 허블우주망원경의 수리임무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우주비행사 마이크 마시미노(Mike Massimino)는 2009 세계 천문의 해를 기념해 갈릴레이 망원경 복제품과 IYA2009 깃발을 가지고 탑승했다.

지난 5월, 유럽우주국은 허셸우주망원경(Herschel)과 플랑크우주망원경(Planck)을 싣고 발사된 아리안 5 로켓 상단에 IYA2009의 로고를 부착하기도 했다.


그림 4.  아리안 5에 부착된 IYA2009 로고와 슬러건 (유럽우주국 ESA)
 

일련번호 : IYA2009-PR09-23
배포일시 : 2009년 7월 2일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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