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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전 세계 40개국, 달 착륙 40주년 기념 "달 콜라주" 완성
2009년 07월 13일

2009년 7월 13일, 2009 세계 천문의 해(International Year of Astronomy, IYA2009) 한국조직위원회(이하 ‘한국조직위’)는 국제천문연맹이 발표한 “전 인류를 위한 달”(Moon for All Mankind) 콜라주 사진을 공개한다.

“전 인류를 위한 달”은 IYA2009 몰타 조직위원회(이하 ‘몰타 조직위’)가 천체망원경 400주년과 아폴로 11호 달 착륙 4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국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인류평화 정신과 IYA2009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세계 각국의 천문학자와 천문 애호가들이 달의 조각 사진을 찍어 콜라주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인류를 위한 달”에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독일, 이태리, 프랑스 등 다섯 개 대륙으로부터 40개국이 참여했고, 각국에서는 달의 조각 사진을 몰타 조직위 측에 전달했다.

한국조직위는 지난 5월초, 몰타 조직위로부터 32번 지역을 배정 받았으며, 아마추어천문가 박성래씨가 월면 촬영을 담당했다. 박씨는 지난 6월 13일 새벽 3시경, 서울에서 구경 20cm 망원경과 카메라를 이용해 해당 지역을 디지털 사진에 담았다.

콜라주에 사용된 조각 사진은 대부분 2009년 5~6월 중에 촬영한 것이며, 400년 전 갈릴레이가 그린 월면 스케치와 유럽우주국 스마트-1(Smart-1) 탐사선이 찍은 영상도 포함됐다.

○ 관련 웹 사이트

IYA2009 공식 웹 사이트 : www.astronomy2009.org
IYA2009 한국조직위원회 웹 사이트 : www.astronomy2009.k
국제천문연맹의 “전 인류를 위한 달” 웹 사이트 :
http://www.astronomy2009.org/news/updates/356/

○ 담당자 연락처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 사무국장
문홍규 박사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838 한국천문연구원
전화 : 042 865 3251
e-mail : fullmoon@kasi.re.kr

 

첨부 1.  “전 인류를 위한 달” 콜라주 사진

 

첨부 2.  “전 인류를 위한 달” 추가 설명자료

몰타 조직위는 달 앞면을 45개 지역으로 구분했다. 한국이 배정받은 32번 지역은 달 남반구에 위치하는데, 이곳은 북동과 북서쪽으로 “인식의 바다”(Mare Cognitum)와 “폭풍의 바다”(Oceanus Procellarum)가, 그 남서쪽과 남동쪽으로는 “습기의 바다”(Mare Humorum)와 “구름의 바다”(Mare Nubium)가 포함돼 있다.

콜라주에는 미국의 아폴로 11호와 러시아의 루나 2호 착륙지점은 물론, 유럽우주국의 스마트-1, 일본의 카구야-1, 중국의 창어-1, 인도의 챤드라얀 달 탐사선 등이 표시돼 있다.
 
콜라주에 사용된 영문 폰트는 푸투라(Futura).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남기고 온 기념패에 새겨진 것과 같은 글자체다. 기념패에는 아래와 같이 씌어 있는데, 이것은 “전 인류를 위한 달” 프로젝트의 정신이기도 하다.

"HERE MEN FROM THE PLANET EARTH FIRST SET FOOT UPON THE MOON JULY 1969, A.D. WE CAME IN PEACE FOR ALL MANKIND"

“서기 1969년 7월, 지구인 최초로 달을 밟다. 우리는 전 인류의 평화를 위해 이곳에 왔다”

 

일련번호 : IYA2009-PR09-24
배포일시 : 2009년 7월 13일 오전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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