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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천문기관

400년 전, 피렌체에 살았던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완전무결한 줄 알았던 태양에 흑점이 있으며, 달이 매끄럽기는커녕 울퉁불퉁한 지형으로 뒤덮였다는 것, 작은 달들이 목성을 공전할 뿐 아니라, 토성에 ‘귀’가 달렸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은하수가 낱 별들로 이루어졌다는 것도 그 작은 망원경을 통해서 밝혀낸 사실입니다.

망원경 등장 이후 천문학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우리 은하는 독립적인 별의 집단이며, 이러한 은하가 무수히 많다는 것, 우주에 시초가 있었으며, 현재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그것입니다.

갈릴레이가 아니었더라면 17세기 이후 천문학이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었을까 하고 되짚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제천문연맹과 유네스코는 천체망원경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9년을 세계 천문의 해로 지정했고, UN은 세계 천문의 해를 선포했습니다. 이어 우리 국회는 세계 천문의 해 지지결의안을 통과시켰으며, 한국은 25m급 초대형 망원경을 건설하는 국가 대열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선조들이 이룩한 눈부신 과학 전통의 계승을 기대해 봅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9년 한 해, 우리 국민들도 세계 최초로 기획된 지구촌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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