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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보존
Dark Skies, Awareness Cornerstone Project 광공해 없는 밤하늘, 밤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은하수의 장대한 모습은 인류 공통의 자연유산이자 문화유산이다. 우리 모두의 유산인 별밤을 보존하는 일은 과거에 비해서 한층 시급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것은 후손들을 위해서 도시 문화공간과 국립공원, 천문대 주변 밤하늘을 보호하는 일인 동시에, 유네스코 중점 과제의 하나인 천문학 및 세계유산(Astronomy and World Heritage) 보존사업을 지원하는 일이다. 현재 지구촌 시민 가운데 많은 인구가 암야(dark night sky)를 잃어가고 있다. 이것은 천문학 연구뿐 아니라, 건강과 생태, 안전과 경제는 물론, 에너지 보존과 관련해 그 심각성이 날로 더해 가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UN 통계에 따르면 2008년은 세계최초로, 인류의 절반이 넘는 33억 명의 인구가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첫 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UN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의 도시 팽창과 더불어 2030년경, 도시거주 인구가 50억을 헤아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도시 성장에 따라 지구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또한 급증할 수 밖에 없다. 별밤 보존 프로젝트와 관련해 IAU는 미 국립광학천문대(NOAO, National Optical Astronomy Observatory), 국제 암야협회(IDA, International Dark Sky Association) 대표단, 별밤 보존그룹(Starlight Initiative), 국가 또는 국제 암야단체는 물론, 환경교육 주관, 후원단체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IAU는 일반 시민과 과학자들이 협력하여 해당 지역의 광공해 수준을 측정하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전 기간을 통해 ‘지구는 밤(The GLOBE at Night, 3월)’, ‘별 찾기 국제 캠페인(The Great World Wide Star Count, 10월)’,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을까(How Many Stars, 1월, 2월, 4월부터 9월, 11월, 12월)’ 등과 같은 세 가지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별 찾기’, ‘별 세기’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서 이러한 행사에 처음 참가하는 시민들에게 천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광공해 수준이 얼마나 심각한지 인식시킬 수 있다. 별밤 보존에 관한 일을 하는 단체들은 유네스코와 IAU가 후원하는 ‘국제 별밤 보존을 위한 밤(The World Night in Defence of Starlight, 4월 20일)’,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Earth Hour)’, ‘국제(국가) 별밤 주간((Inter)national Dark Sky Week)’, ‘전 세계 거리의 천문학의 밤(International Sidewalk Astronomy Night)’, ‘국경 없는 천문학자들(Astronomers Without Borders)’, ‘지구는 밤(The World at Night)’ 등 기존 프로그램들과의 협력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IAU는 ‘천문학 100시간’, ‘갈릴레오 교원연수 프로그램’과 같은, IYA2009 핵심과제 연계 캠페인에 대해서 협의 중에 있다.

의장: Connie Walker (cwalker@noao.edu)
한국 PI: 미정
한국 Co-I: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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