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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학, 그 맥을 잇다
예부터 천문학은 국가경영의 근본이 되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 건국 직후 추진한 주요사업 가운데 하나는 고구려의 석각천문도를 바탕으로 ‘하늘의 지도’를 제작하는 일이었다. 우리 선조들은 과거 2천년이 이상 천변현상을 관측, 기록으로 남겼으며, 중세까지 당대 최고의 천문학 전통을 지켜왔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신라 첨성대와 고려 서운관, 조선 관천대 등 왕립천문대는 물론, 세계 두 번째 석각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를 통해서 우리는 당시의 기초과학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조상들이 남긴 과학유산 가운데 지금까지 전해지는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많은 미 개봉 유물과 기록들이 우리 후손들의 진지한 탐구를 기다리고 있다. IYA2009 한국조직위원회에서는 고천문 유물복원과 문헌기록 분석, 현대 관측자료를 이용한 과거 천문현상 규명 등 다각적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방송사와 함께 방송 다큐멘터리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아울러, 고려 서운관 700년 (1308년 충선왕 때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008년 말부터 언론사를 통해 서운관 설립의 의의와 그 가치를 일반 시민들에게 널리 알린다.

PI: 이용삼 (충북대학교, leeysam@hanmail.net)
Co-I: 양홍진 (한국천문연구원, hjyang@kas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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